전에는 idasm (visual studio.net) 을 통해서 dll을 확인했었는데, dependency walker 라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 이에 대한 사용방법이 있기에 스크랩을 해본다.
하지만 봐도 잘 모르겠다는... 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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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- Dependency Walker란?
쉽게 이야기해서 프로그래밍이 사용한 DLL 정보와 DLL에 들어있는 함수 중 사용한 함수를 보여주는 툴 (오~)
1- 프로그램위치 (VS 2005기준) – 편하게 아래쪽 그림 참고
2- 그럼 실행해보자 ^0^
(1) 연결된 DLL정보를 볼 프로그래밍을 선택하기 위해 아래 아이콘을 클릭한다.
(2) 연결된 DLL 정보를 볼 프로그래밍을 선택한다
< 참고로 난 안사람은 안다는 저 흐뭇한 게임의 속을 보려고 한다 *ㅡ_ ㅡ*(개인적취향에 존중을)>
자! 프로그래밍을 선택하고 열기를 누르자!
(3) 나온 화면
(4) 자 사용된 DLL과 그 DLL에서 사용된 함수를 봐보자!
딱 보니 이 흐뭇한 게임에 사용된 DX9 버전은 9_32 버전이라는 점과 함께 D3DXCreateEffect 사용된것 봐서 쉐이더 HLSL를 사용했다는 것이 보이군요 후후후
(5) 자 그럼 내 프로그래밍에서 사용된 DLL는 어디에?
파란색 네모에 있는 아이콘을 누르면 바로 DLL 있는 FullPaths 가 표시 된다.
(6) 기타
* 이외에도 여러 기능들이 있는 것 같으니 직접 한번 해보시길
* 이 Dependency Walker에 아쉬운점은 바로 아까 무시한 워닝을 출력하게 한 것처럼
MS나 공식적인 DLL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DLL (ex, 게임엔진의 DLL)는 표씨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. (어떻게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 일수도 있다.)
(7) 끝으로 프로그램을 배포할 때 무슨 DLL이 사용되었고 어떤 DLL를 포함해야 할지 이 프로그램으로 먼저 파악하고
아래 같은 상황이 생겨 당황해 하지 않기 바란다..
글 작성자 –찐남자…
[출처] 알아두면 편리한 DLL viewer –Dependency Walker- |작성자 찐남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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